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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iyao입니다
이번에는 레트로 포스터_철제 편입니다😃
레트로 포스터는 빈티지 카페, 위스키바, 칵테일바, 맥주전문점, 바버샵 등 다양한 곳에서 접하실 수 있었을겁니당ㅋㅋㅋㅋ
빈지티 느낌으로 출력한 요즘 것들과
정말 찐 빈티지 구제 골동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해봤습니다♡
| 비어 & 바 포스터 |
다양한 병맥주, 생맥주, 와인, 위스키, 보드카, 진, 와인 등 옛날 라벨이나 그때 당시 홍보 포스터 등으로 만들어지거나
재해석해서 만들어지는 재품 들이다
| 병뚜껑 포스터 |
진짜 병뚜껑 사이즈는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
| 카툰 포스터/ 마블 포스터/ DC 포스터 |
원작 만화 그림체로 제작된 포스터로
철제로 되어있어 찢어지거나 구겨질 걱정이 없는 게 최대 장점
마블/ DC 팬이라면 카툰 포스터 하나쯤은 소장해야 되지 않을까요??
| 피키블라인더스 포스터/ 갱스터 포스터/ 갱단 포스터 |
Peaky Blinders
1880년대부터 1910년대까지 버밍엄에 본사를 둔 갱단_범죄조직. 그들은 강도, 폭력, 불법 책 제작 및 도박장 운영에서 사회적 힘을 얻었다. 이 갱단의 멤버들은 테일러드 재킷, 라펠 오버코트, 버튼 조끼, 실크 스카프, 벨 보텀 팬츠, 가죽 부츠, 뾰족한 플랫 캡 이 포함된 시그니처 의상을 입었습니다.
블라 인더스의 지배력은 버밍엄과 그 주변지역의 영토를 위해 싸웠던 "sloggers"와 같은 라이벌을 이기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빌리 킴버가 이끄는 더 큰 갱단 인 버밍엄 보이즈가 그들을 추월할 때까지 거의 20년 동안 통제권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1920년대에 사라졌지만 "Peaky Blinders"라는 이름은 버밍엄의 모든 거리 갱의 동의어가 되었습니다.
2013년에 BBC TV 시리즈 _Peaky blinders 가 방영되면서 다시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제1 차 세계대전 직후 버밍엄에서 활동하는 가상의 범죄 가족에 대한 범죄 이야기입니다.
| 커피 & 식당 포스터 |
커피 메뉴판 / 커피 권장 _커피 광고 / 대중식당 간판
If you're not shaking. you need another cup.
지금 떨고 있지 않다면 너는 한잔 더 마셔야 할 거야
| 고전게임 포스터/ |
고전게임 오락실 게임중독 주의 아케이드 게임 슈퍼마리오 메가맨 메탈슬러그 갤러그 스트리트파이터 철권
| 자동차 & 오토바이 포스터 |
자동차/ 오토바이 튜닝샵이나
평소 차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요런 스타일로 인테리어 한번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핀업걸 1890년대 포스터 |
핀업걸
여성의 이상적인 아름다움, 매력을 보여주는 그림이나, 연출된 사진 속의 여성
1차 세계대전 때 미국 대통령은 군인의 사기를 증진시키고 애국심을 고무시키기 위해 화보 출판부서를 만들어 아름다운 여성들의 포스터를 만들었고 종종 군복을 입은 섹시한 여성들도 등장시켜 "내가 남자였다면 좋았을 텐데..", "나도 해군에 들어가고 싶어요!"와 같은 문구를 썼다고 한다
2차 세계대전은 핀업걸의 최고 전성기였다
전쟁시기 핀업걸의 에로틱한 이미지는 1950대에 미국 광고업계 전체로 퍼져나갔고, 1953년 휴 헤프너가 잡지 <플레이보이>를 창간하면서 더욱 선정적인 이미지에 집중되었다
| 칵테일바 포스터 |
칵테일 레시피
와이파이 프리
칵테일 레시피는 오늘의 칵테일 소개판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고
매장 테이블 구조나 뷰 분위기에 따라서 하나하나 배치하는 것도 좋고
집에 인테리어 할 때는 인생 칵테일이나 최애 칵테일로 픽하시면 굿굿!!!
| 한국 골동품/ 옛날 간판/ 판매물품홍보 |
요즘은 진짜 우표살일도 없고
버스표도 할 일이 없는데 신기하네요 ㅋㅋㅋ
그래도 우체국 표시는 똑같네요ㅋㅋㅋ
전보... 와.. 미스터 선샤인에서 드러나 봤지...ㅋㅋㅋ
여기서 이렇게 찾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ㅋㅋㅋ
제가 기억하는 공중전화 표지판은 제일 3번째 표지판인데...
20대 초중반 아이는 전혀 기억 없다는군요... 허허...
몇 살 차이 도안 나는데... 세대차이 느끼는...
담배 파는 집에는 이걸 달고 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스티커 형태로 부착되어있던 거 같아요ㅋㅋㅋ
약국, 약 이거는 정말 생소하네요ㅋㅋㅋ
소화제는 가스활명수, 위생천...... 인 것을...
세월의 흔적이 많이 유독 보이는 음료 간판들이네요...
지금은 간첩이 있을까요???
전깃줄이나 전기 탑에 주로 달려있던 경고 문구
방문판매 아모레 아줌마!!!!!!!!
응답하라 1988에서 봤어요 ^^
찾다 보니 이런 것도 있더라고요
아버지께서 서울고등학교가 모교이신 분은 기념으로 선물해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 또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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